사용 설명서 > 통합·활용 > 통합 시나리오
환영 시퀀스 자동화 만들기: 태그 추가 → 대기 → 이메일 발송
이 글의 목차
새로 들어온 분께 곧바로 메일을 보내기보다, 하루쯤 지난 뒤 환영 인사를 보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 글은 연락처에 태그가 붙으면 시작해서, 하루를 기다린 다음, 환영 이메일을 보내는 자동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저장하는 과정을 따라 해 보는 안내입니다. 화면 예시에서는 신규 가입자에게 붙이는 신규 태그를 썼습니다. 각 블록의 자세한 설정은 별도 글에서 다루므로, 여기서는 세 블록을 순서대로 잇는 흐름에 집중합니다. 마지막에도 자동화는 켜지 않고 비활성 상태로 저장해 둡니다.
1. 만들 흐름 한눈에 보기
블록은 위에서 아래로 차례대로 실행됩니다. 이번에 만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태그 추가됨(트리거): 연락처에 지정한 태그가 붙으면 시작합니다.
- 대기: 정해 둔 시간만큼 기다립니다. 여기서는 1일입니다.
- 이메일 발송: 기다린 뒤 연락처에게 환영 메일을 보냅니다.
2. 새 자동화 만들기
왼쪽 메뉴의 자동화 > 워크플로우에서 자동화 만들기를 누르면 새 마케팅 자동화 화면이 열립니다. 자동화명과 설명을 적고, 트리거 유형은 예시에서 웹훅 호출시를 골랐고, 트리거는 빌더에서 다시 정합니다. 화면 맨 아래의 자동화 생성하고 빌더로 이동을 누르면 비활성 초안으로 만들어지고 빌더가 열립니다. 첫 블록에는 트리거 선택과 설정 필요가 보입니다. 새 자동화 화면과 목록 화면은 별도 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3. 트리거: 태그 추가됨
첫 블록을 누르면 오른쪽에 트리거 선택 패널이 열립니다. 맨 위 태그 & 목록 묶음에서 태그 추가됨(연락처에 태그가 추가될 때)을 고르세요. 트리거 전체 목록은 별도 글에서 정리합니다.

이어서 속성 패널이 열립니다. 태그 선택 칸을 누르면 만들어 둔 태그 목록이 나오고, 체크하면 칸에 이름표로 들어갑니다. 칸 옆의 더하기 버튼으로 새 태그를 바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언제 실행할까요?에서는 선택한 태그 중 하나에 추가될 때, 또는 선택한 모든 태그에 추가된 연락처 중에서 고릅니다. 태그를 하나만 골랐다면 기본값 그대로 두면 됩니다. 설명에 한 줄을 적어 두면 블록 안 부제로 표시됩니다. 실행 옵션의 두 항목은 처음에 모두 꺼져 있습니다. 꺼 둔 채로 두면 구독 상태인 연락처에게만 시작되고, 이미 실행 기록이 있는 연락처는 다시 시작하지 않습니다. 설정을 마치고 저장을 누르세요.

4. 대기: 일정 시간 대기
트리거 아래 연결선의 더하기 버튼을 누르면 액션 선택 패널이 열립니다. 대기 카드를 고르세요. 액션 카드 전체는 별도 글에서 소개합니다.

대기 유형은 일정 시간 대기, 특정 날짜/시간까지 대기, 주중 특정 시간대까지 대기 세 가지입니다. 이 흐름에는 첫 번째를 씁니다. 대기 시간에 숫자를 적고 오른쪽 상자에서 분, 시간, 일 중 단위를 고릅니다. 여기서는 1과 일을 골랐고, 설명에는 "가입 다음 날까지 기다립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나머지 두 유형은 별도 글에서 다룹니다.

5. 이메일 발송
대기 블록 아래의 더하기 버튼을 누르고 이메일 발송 카드를 고릅니다. 이메일 발송 대상은 처음부터 연락처에게 전송이 선택되어 있어, 흐름에 들어온 연락처의 주소로 보냅니다. 발신자 이메일은 설정 > 이메일에 등록한 주소 중에서 고르므로, 보낼 주소를 미리 등록해 두세요. 이메일 제목과 이메일 본문을 적습니다. 입력칸 옆의 중괄호 모양 버튼을 누르면 치환 변수 선택 창이 열리고, 이름(first)을 고르면 받는 분의 이름이 들어갈 자리가 제목에 들어갑니다. 제목과 본문은 둘 다 필요하며,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발송되지 않습니다. 입력을 마치고 저장을 누릅니다. 이 블록의 세부 설정은 별도 글에서 이어서 안내합니다.

6. 저장하고 비활성으로 두기
블록 패널의 저장을 누르면 블록 설정이 반영되고, 화면 위쪽의 저장을 누르면 "워크플로우가 저장되었습니다." 안내가 뜹니다. 마지막에는 위쪽 저장을 눌러 흐름 전체를 저장해 두세요. 빌더를 다시 열면 세 블록과 부제가 그대로 보이고, 상태 스위치는 비활성입니다. 목록과 상태 전환은 별도 글에서 안내합니다.

7.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대기 시간 바꿔 보기: 단위를 시간으로 바꾸면 가입 직후 안내에 가까운 흐름이 됩니다.
- 이메일 뒤에 이어 붙이기: 같은 방식으로 대기와 이메일을 한 쌍 더 이으면 2~3통짜리 안내 시퀀스가 됩니다.
- 복제해서 태그만 바꾸기: 완성한 자동화를 복제하고 트리거의 태그와 이메일 문구만 고치면 다른 고객군용 시퀀스가 됩니다.
8. 알아 두실 점
- 켜야 동작합니다: 자동화가 활성 상태일 때만 태그가 붙는 순간에 반응합니다. 저장만 해 두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 켜면 실제로 발송됩니다: 활성화하면 연락처에게 실제 이메일이 나가고, 테스트 발송도 실제 메일이 나갑니다. 대상 태그와 문구를 한 번 더 확인한 뒤 켜세요.
- 태그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태그 선택 칸에는 이미 만들어 둔 태그가 나타납니다. 없다면 더하기 버튼으로 만듭니다.
- 발신 주소는 먼저 등록: 목록에 보내려는 주소가 없으면 설정 > 이메일에서 먼저 등록해야 합니다.
이 글의 세 블록 구성이 익숙해졌다면, 대기 뒤에 조건 분기를 넣어 받는 분에 따라 다른 메일을 보내는 흐름으로 넓혀 보세요. 조건 분기의 설정은 별도 글에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