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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랜딩페이지(인트로) 꾸미기
폼 주소를 받은 사람이 처음 보는 것은 질문 항목이 아니라 폼 맨 위의 소개입니다. 무엇을 신청하는 폼인지, 언제 진행되는지 한두 줄만 보여 줘도 입력을 시작하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퍼널체인저스 폼은 편집 화면의 한 탭에서 이 소개 영역, 즉 랜딩페이지를 꾸밀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과 설명을 적고, 로고와 대표 이미지를 올리고, 배경을 고르고, 소개를 폼 위에 둘지 시작 화면으로 따로 보여 줄지까지 정합니다.
1. 랜딩페이지 설정은 어디에 있나요
폼 빌더 > 폼 목록에서 폼의 편집을 눌러 편집 화면을 열고 랜딩페이지 & 공유 탭을 누릅니다. 왼쪽 랜딩페이지 카드에서 내용을 정하고, 오른쪽 미리보기에서 결과를 바로 확인하는 구성입니다. 같은 탭 아래쪽의 공유와 임베드 코드는 별도 글에서 다룹니다.

2. 표시 방식 고르기
카드 맨 위의 표시 방식에서 소개를 보여 주는 방법을 고릅니다.
- 한 페이지: 소개와 폼을 한 화면에 함께 보여 줍니다. 소개가 폼 제목 자리에 들어갑니다.
- 시작 화면: 소개만 전체 화면으로 먼저 보여 주고, 방문자가 버튼을 누르면 소개 화면이 닫히고 아래에 있던 폼이 나타납니다. 이 방식을 고르면 시작 버튼 문구 입력칸이 나타나며, 기본 문구는 시작하기입니다.

3. 콘텐츠와 배경 채우기
- 헤드라인: 폼 맨 위의 큰 제목입니다. 한 페이지 방식에서는 비워 두면 폼 이름이 대신 표시됩니다. 시작 화면에서는 입력한 내용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 부제목: 헤드라인 아래에 한 줄로 덧붙이는 문구입니다.
- 설명: 여러 줄을 적을 수 있습니다. 한 페이지 방식에서 비워 두면 폼을 만들 때 적은 폼 설명이 표시됩니다.
- 로고, 대표 이미지: 각각 업로드로 이미지 파일을 올리고 제거로 뺄 수 있습니다. 로고는 헤드라인 위에 작게 놓이고, 대표 이미지는 한 페이지에서는 카드 폭에 맞춰, 시작 화면에서는 헤드라인 위에 적당한 크기로 표시됩니다. 올린 이미지는 입력칸 안의 작은 미리보기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배경: 색상은 색 상자로 고르고, 이미지를 고르면 배경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칸으로 바뀝니다.
글자만으로 부족해 소개를 직접 디자인하고 싶다면 맨 아래 고급: HTML로 직접 작성을 펼쳐 헤드라인·부제목·설명 대신 아래 HTML 사용을 켜고 편집기에 내용을 작성합니다. 내용을 모두 정한 뒤 저장을 누르면 같은 탭으로 돌아오고 미리보기에 반영됩니다.

4. 미리보기로 확인하기
오른쪽 미리보기는 방문자가 보게 될 공개 폼 화면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표시 방식에 따라 모습이 달라집니다. 한 페이지는 폼 카드 위쪽에 헤드라인·부제목·설명이 놓이고 배경 색이 화면 전체에 깔립니다.

시작 화면은 같은 내용이 화면 가운데에 크게 나오고 그 아래 시작 버튼만 놓입니다.

미리보기 오른쪽 위의 데스크톱과 모바일 버튼으로 폭을 바꿔 휴대전화 화면도 볼 수 있습니다.

5.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항목이 적은 신청 폼은 한 페이지로 두고, 헤드라인에 행사 이름과 부제목에 일정을 적어 한눈에 보이게 해 보세요.
- 안내할 내용이 많거나 폼을 열기 전에 분위기를 먼저 전하고 싶다면 시작 화면에 짧은 소개와 시작 버튼 문구를 적어 보세요. 신청하기, 참가하기처럼 하려는 행동이 드러나는 문구가 좋습니다.
- 브랜드 색이 있다면 배경 색상을 맞추고 로고를 올려 다른 안내물과 일관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 저장한 뒤에는 모바일 미리보기로 글이 너무 길게 줄바꿈되지 않는지 확인해 보세요.
6. 알아 두실 점
- AI로 초안 생성 버튼은 폼 이름과 설명을 바탕으로 헤드라인·부제목·설명 초안을 입력칸에 채워 줍니다. AI를 쓰는 기능이라 크레딧이 사용되며, 채워진 내용은 저장을 눌러야 반영됩니다.
- 이 탭에서 입력한 내용은 저장을 눌러야 미리보기와 실제 폼에 반영됩니다. 폼 필드와 색상 같은 디자인은 각각 다른 탭에서 바꿉니다.
- 다른 사이트에 폼만 삽입하는 임베드 코드로 보여 줄 때는 소개 없이 폼만 표시됩니다.
공개 주소와 QR 코드로 나누는 방법, 임베드 코드로 다른 사이트에 붙이는 방법은 각각 별도 글에서 이어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