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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필드 9종

마지막 확인일: 2026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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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에는 이름과 이메일처럼 고객이 직접 적는 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동의를 받는 체크 칸, 고객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값을 남기는 칸, 긴 폼을 여러 페이지로 나누는 구분선도 필드로 넣을 수 있습니다. 퍼널체인저스에서는 이런 칸을 고급 필드라고 부르며 모두 아홉 가지입니다. 이 글에서는 고급 필드가 어디에 있는지, 종류마다 고객 화면에 어떻게 보이는지, 제출하면 어떻게 남는지를 하나의 예시 폼으로 살펴봅니다. 일반 필드와 필드를 추가하고 순서를 바꾸는 방법은 별도 글에서 다룹니다.

1. 고급 필드는 어디에 있나요

폼 빌더 > 폼 목록에서 폼의 편집을 누르고 필드 관리 탭을 엽니다. 오른쪽 필드 추가 탭을 아래로 내리면 고급 필드 묶음이 있습니다. 눌러서 펼치면 아홉 개 버튼이 나옵니다.

필드 추가 탭의 고급 필드 묶음. 동의 체크박스, 숨겨진 필드, 사용자 정의 HTML, 제출 버튼, 섹션 구분, GDPR 동의, 리치 텍스트, 색상 선택, 페이지 나누기 버튼이 두 줄씩 나열되어 있다

버튼을 누르면 왼쪽 목록에 카드가 들어가고, 필드 저장을 눌러야 폼에 반영됩니다. 카드의 설정을 누르면 오른쪽에 속성 탭이 열려 라벨 같은 내용을 고칠 수 있고, 속성 탭의 저장은 누르는 즉시 반영됩니다. 이 글의 예시는 세미나 참가 신청 폼이며, 카드 아래 작은 글씨가 필드 종류입니다.

필드 관리 목록. 페이지 나누기, 참가 선호 섹션 구분, 사전 질문 리치 텍스트, 이름표 색상 색상 선택, 유입 경로 숨겨진 필드, 동의 체크박스, GDPR 동의, 제출 버튼 카드가 순서대로 이어진다

2. 안내하고 나누는 필드

  • 사용자 정의 HTML: 폼 안에 안내문을 넣는 칸입니다. 속성 탭의 HTML 콘텐츠에 문단, 굵은 글씨, 목록, 링크, 이미지 같은 일반 마크업을 적으면 됩니다. 스크립트와 이벤트 속성은 자동으로 제거되고, 이 칸은 입력값이 없어서 제출 데이터에도 열이 생기지 않습니다.
  • 섹션 구분: 가로선으로 질문 묶음을 나눕니다. 라벨에 적은 문구는 선 위 제목으로, 플레이스홀더에 적은 문구는 선 아래 설명으로 보입니다.
  • 페이지 나누기: 이 필드가 있는 자리부터 새 페이지가 시작되고, 고객 화면 위쪽에 진행 막대가 생깁니다. 다음 페이지 제목, 다음 버튼 텍스트, 이전 버튼 텍스트를 정할 수 있으며 비워 두면 기본 문구가 나옵니다.
페이지 나누기의 속성 탭. 다음 페이지 제목에 추가 정보, 다음 버튼 텍스트에 다음 단계로, 이전 버튼 텍스트에 이전으로가 입력되어 있다

예시 폼을 실제로 테스트하기로 열면 첫 페이지에는 안내문과 이름, 이메일이 나오고, 다음 단계로 버튼을 누르면 두 번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실제로 테스트하기 첫 페이지. 페이지 1 / 2 진행 막대 아래에 세미나 안내문, 성함과 이메일 입력칸, 다음 단계로 버튼이 보인다
두 번째 페이지. 진행 막대 문구가 추가 정보로 바뀌고 참가 선호 구분선, 사전 질문 여러 줄 입력칸, 이름표 색상 칸, 체크된 개인정보 동의, 소식 수신 동의 상자, 이전으로와 신청하기 버튼이 보인다

3. 답을 받는 필드

  • 동의 체크박스: 체크 칸 옆에 라벨 문구가 나옵니다. 필수 입력을 켜면 체크해야 제출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선택됨으로 처음부터 체크해 둘 수도 있습니다.
  • GDPR 동의: 같은 체크 칸을 테두리 있는 상자에 담아 보여 줍니다. 개인정보나 수신 동의처럼 눈에 띄게 받고 싶은 항목에 어울립니다.
  • 리치 텍스트: 고객 화면에서는 여러 줄 입력칸으로 나타나 긴 답변을 받기에 좋습니다.
  • 색상 선택: 고객이 색 칸을 눌러 색을 고르고, 제출하면 색 코드가 값으로 남습니다.

4. 값만 남기는 숨겨진 필드

숨겨진 필드는 고객 화면에 나오지 않지만 제출할 때 값이 함께 저장됩니다. 속성 탭의 값 유형에서 고릅니다.

  • 고정값: 미리 적어 둔 값이 항상 저장됩니다.
  • URL 파라미터: 폼 주소 뒤에 붙은 값을 가져옵니다. URL 파라미터 이름에 utm_source 를 적고 폼을 물음표 뒤에 utm_source=newsletter 가 붙은 주소로 열면 newsletter 가 저장됩니다.
  • 현재 URL: 폼이 열린 페이지의 주소 전체가 저장됩니다.
숨겨진 필드의 속성 탭. 라벨 유입 경로, 데이터 키 utm_source, 값 유형 URL 파라미터가 선택되어 있고 URL 파라미터 이름에 utm_source가 입력되어 있다

예시 폼에 가상 정보로 한 건을 제출한 뒤 제출 목록을 보면, 입력한 칸과 함께 동의 체크는 1로, 체크하지 않은 항목은 줄표로, 유입 경로는 newsletter로 남아 있습니다.

제출 목록. 성함, 이메일, 사전 질문, 이름표 색상 코드, 유입 경로 newsletter, 개인정보 동의 1, 소식 수신 동의 줄표가 한 줄로 기록되어 있다

5. 제출 버튼

제출 버튼은 새 폼에 처음부터 하나 들어 있어 따로 추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속성 탭에서 버튼 문구, 배경색, 글자색, 모서리, 너비, 여백을 정하며, 이 값은 디자인 탭의 버튼 설정과 같습니다. 위치는 왼쪽 목록에서 드래그로 옮깁니다. 예시 폼은 문구를 신청하기로 바꿨습니다.

6.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광고 유입 구분: 광고마다 주소 끝의 값을 달리하고 숨겨진 필드로 받으면, 어느 경로로 신청했는지 제출 목록에서 바로 보입니다.
  • 긴 신청서 나누기: 기본 정보와 추가 정보 사이에 페이지 나누기를 넣어 한 화면의 부담을 줄여 보세요.
  • 동의 받기: 개인정보 수집은 동의 체크박스에 필수로, 소식 수신은 GDPR 동의에 선택으로 나누어 받아 보세요.

7. 알아 두실 점

  • 필드 이름으로 고객에게 보이는 글자는 라벨입니다. 동의 체크박스는 라벨이 곧 체크 옆 문구이니 문장 형태로 적어 주세요.
  • 동의 체크박스와 GDPR 동의는 제출 목록에 체크하면 1, 체크하지 않으면 줄표로 남습니다.
  • 마케팅 수신 동의처럼 미리 체크해 두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항목은 기본 선택됨을 켜기 전에 확인해 주세요. 속성 탭에도 같은 안내가 나옵니다.
  • 표시 방식이 대화형인 폼에서는 고급 필드 묶음에 페이지 나누기 버튼이 나오지 않습니다.
  • 실제로 테스트하기에서 제출해 보아도 응답으로 저장되지 않으니 부담 없이 눌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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